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김석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에서 18개월 동안 조교로 복무했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 11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를 당부하는 공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는 현장을 직접 찾는 대신 다양한 플랜카드와 현수막, 풍선등을 설치해 진의 전역을 축하했다.
진은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 페스타’ 행사에 참여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페스타 행사에서 진은 팬 1000명을 대상으로 허그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