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13억 5천만 원 로또 1등 번호 맞춰 고소 위협 받아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특별 출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MBC ‘라디오스타’가 이번 주 방송에서 마술사 최현우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12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최예나가 출연한다.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특별 출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특별 출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먼저, 마술사 최현우의 복귀가 눈에 띄었다. 6년 만에 ‘라스’에 출연한 그는 특유의 유머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과거 ‘라스’ 출연을 “남고에서 마술하는 느낌이었다”고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북한 김정은 앞에서 마술할 때보다 김구라 앞이 더 긴장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김구라보다 더 불편한 사람이 이날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현우의 가장 큰 화제는 로또 1등 번호를 맞춘 일화였다. 그는 “로또 1등 번호를 맞췄는데, 그때 상금이 13억 5,000만 원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로또 회사로부터 고소 위협을 받았다고 전하며, 그 사연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어느 날 50~60대 남자가 마술을 배우고 싶다고 회사로 연락이 왔다”면서 마술 레슨 요청이 쇄도한 뜻밖의 분야를 공개했다. 또한, “레슨 1회에 1억 원을 제시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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