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요리 연구개발에 대한 박하선의 반응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는 ‘장안의 화제’ 특집을 맞이해 취미로 시작해 저명한 실력자로, 스탠퍼드대학이 인정한 셰프 류수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메뉴 개발을 위한 요리를 꾸준히 한다고 말한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 대해 “무지하게 시식하신다. 그리고 되게 힘들어 하신다”고 털어놓았다.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행복해하지 않느냐는 말에 “행복한 건 한 두 번이고 연속해서 먹으니 힘든 것”이라며 “전에 제육볶음을 개발할 때 4주 정도 계속 해줬다. 제육볶음은 지금도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박하선이 아니면 류수영의 음식 시식 담당은 누구일까. 이에 대해 류수영은 “앞집과 미용실, 그리고 경비소장님께서 많이 드셔주신다”고 웃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