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김영철 짝사랑 고백에 남편 질투 폭발 “영철 형님과 소주 한잔 해야겠다”

장영란의 남편이 질투심의 화신으로 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A급 장영란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송은이와 장영란이 차량 안에서 나눈 유쾌한 대화들이 펼쳐졌다.

최근 장영란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김영철이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방송에서 이슈가 되려고 저러나 생각했다. 오빠가 내 결혼식에 오지 않아서 의아했는데, 연락이 뜸해져서 장난스럽게 물어봤더니 그런 고백을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줌마가 된 후 누군가 나를 좋아했다고 들으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장영란의 남편이 질투심의 화신으로 분했다. 사진=비보티비
장영란의 남편이 질투심의 화신으로 분했다. 사진=비보티비

장영란의 남편은 이에 대해 “남편은 그런 일에 엄청 질투심을 느낀다. ‘영철 형님이랑 술 한 잔 해야겠다’고 하더라”고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또한, 장영란과 남편을 이어준 송은이는 “연예계에 들어와서 내가 잘한 일 TOP5 안에 든다”며 매칭한 일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에 대해 언급하며 구독자 50만 기념 팬미팅을 회상했다. “오프닝 때 ‘뿔났어’ 노래를 부르며 무대에 섰는데, 200명의 팬들이 별과 하트를 보내는 눈빛을 보았다. 그 순간 숨이 막힐 정도로 감격스러웠다”고 밝혔다. “그 순간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이 남편을 언급했다. 사진=비보티비
장영란이 남편을 언급했다. 사진=비보티비

또한, 최근 장영란은 여섯 번째 눈 성형을 했다는 기사로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사실 여섯 번은 아니고, 눈이 점점 감겨서 녹화 두 개만 해도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눈썹하거상술을 받았다고 밝힌 그녀는 “수술 첫날 눈이 시려서 놀랐지만, 지금은 기능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쌍꺼풀 수술을 안과에서 했는데, 그때는 성형외과에서 하는 것이 더 나았다는 걸 몰랐다. 나중에 삐뚤빼뚤해져서 재수술을 하면서 앞트임과 뒤트임을 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이번이 네 번째 수술이라며 “여섯 번이 아니라 네 번이라고 정정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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