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이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 여자 가수’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넷째 주(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홍지윤은 95.4%의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에 이어 2위에는 강혜연이, 3위는 김소연이 차지했다.
새롭게 단장한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지난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이후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2년에는 전공을 살려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 역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같은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는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이하 초이랩)에 둥지를 틀고 새 출발을 알린 홍지윤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의 홍지윤의 인기 또한 주목할만하다. 홍지윤은 일본 엔카까지 소화가능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