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딥페이크’ 범죄 칼 빼들다...“강력 법정 대응 진행 중” (공식) [전문]

걸그룹 트와이스가 ‘딥페이크’ 범죄에 칼을 빼들었다.

30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딥페이크 (AI 기반 합성) 영상물 확산에 대한 대응 관련”이라며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AI기반 합성) 영상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현재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딥페이크’ 범죄에 칼을 빼들었다.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딥페이크’ 범죄에 칼을 빼들었다.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이어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절대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최근 텔레그램 사태를 계기로 딥페이크 피해가 공론화 된 가운데, 지난 2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시큐리티히어로는 최근 발표한 ‘2023 딥페이크 제작물 현황’ 보고서에서 한국이 세계에서 딥페이크 음란 콘텐츠에 가장 취약한 국가라고 밝혀졌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AI기반 합성) 영상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현재 관련 자료를 모두 수집하고 있는 바,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절대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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