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 토박이’ 유재석이 옛 추억에 젖어들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추억의 장소 수유리 속 숨겨진 행운을 찾는 ‘수유리 캐치 럭키’ 레이스가 펼쳐졌다.
교환권을 찾기 위해 수유시장으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갑자기 함성을 지른 후 “이거 아직 있네. 내가 살았던 빌라”라고 여전한 동네의 모습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의 젊은 시절을 잘 알고 있는 지석진은 “(재석이가) 개그맨 되고도 여기에 살았다”고 말했고, 유재석 또한 “이 골목길로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다.
지름길까지 기억한 유재석은 “초등학교 때 여기를 진짜 많이 다녔다. 담벼락도 그대로 있다”고 연신 추억에 잠겼으며, 또 다른 수유리 토박이 지석진 또한 단골 주유소를 보고 반가워했다. 유재석은 이후에도 아버지와 같이 다녔던 목욕탕과 독서실 건물을 보며 추억여행을 떠났다.
유재석은 “내가 기가 막히가 (네비 없이) 수유시장을 찾아오는 거 봐”라고 감탄했고, 동생들은 “몸이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