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혈당에 관한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배우 권상우의 아내인 배우 손태영이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알려주는 뉴저지 동네 한바퀴-클로스터며(미국마트, 학원, 미국MZ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이들을 위한 카레를 준비하며 “얘네들이 야채를 안 좋아해서 걸러내고 안 넣을 거예요”라며 “그래서 감자랑 단백질만 먹으라고 해요”라고 주방에서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어 손태영은 “아침에 감자랑 고기를 카레로 먹으면 몸에 좋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하려면 아침에 블루베리가 좋다고 하더라. 일어나자마자 혈당이 가장 빨리 치솟는다”며 “그때 당이 있는 걸 먹으면 혈당이 확 오르게 된다. 사람들이 토마토나 바나나를 먹는 이유도 혈당을 올리기 위해서”라고 혈당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가능하면 블루베리가 좋다. 그리고 그릭 요거트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알고 나니까 점점 피곤하다. 모를 때는 그냥 잘 살았는데,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걸까?”라며 삶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미국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