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가 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고 아쉬워 앞으로는 사진을 꼭 찍기로 했다.
테니스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전미라가 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는 “회사 다니는 친구가 공휴일이라 쉬는 날… 둘이 데이트... 만나면 사진 하나 안 찍기도 했던 날들이 지나고 보니 너무 소중하고 아쉬워 앞으로는 꼭 찍기로 했다”며 친구와의 특별한 시간을 회상했다.
그녀는 이어 “몇 안 되는 내 친구. 다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친구,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친구, 내가 재미있게 해줘야 할 것 같은 친구.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며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의리 있는 친구”라며 우정을 다짐하는 글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고맙다 가시네야 나도 계속 멋진 친구가 되려고 노력할게!!!”라는 문구로 친구에게 감사를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전미라는 담벼락에 새겨진 다채로운 낙서와 어우러진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프린팅 티셔츠와 브라운 재킷을 매치한 그녀는 스트릿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파란 스트라이프 패턴의 와이드 팬츠는 독특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루 버킷햇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가벼운 운동화까지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도 멋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전미라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톤 다운된 컬러 배합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과하지 않은 멋을 추구하는 패션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아들 라익, 딸 라임, 그리고 막내딸 라오와 함께하는 가정 생활을 중요시하면서도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전미라가 공개한 소소한 일상 사진들은 그녀의 꾸밈없는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