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삼남매와 동거 중…서장훈 “혼자 사는 여자친구 만나” 조언

배우 김정현이 형과 여동생, 삼남매가 함께 살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정현은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그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그는 “형과 여동생, 셋이서 같이 살고 있다”며 “여동생은 나와 6살 차이가 나고, 올해 29살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형제자매와의 친밀한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김정현의 모습이 따뜻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모벤져스는 김정현의 말을 듣고 호기심을 보이며 “설마 여동생이 밥하고 다 하는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정현은 곧바로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오히려 스스로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여동생에게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현의 이런 발언은 가정에서의 책임감과 형제간의 배려심을 드러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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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신동엽은 장난기 어린 질문을 던졌다. 그는 “집에 누구 데려갈 때는 형과 동생에게 나가라고 하는 거냐?”며 살짝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정현은 잠시 머뭇거리다 “사실 누구를 데려올 일이 많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러한 대답에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서장훈은 특유의 재치로 “여자친구가 혼자 사는 거겠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었다.

김정현은 이에 맞받아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라고 미소를 보이며 재치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또한 “가족과 함께 살아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연애는 하더라”며 자신의 삶 속에서도 충분히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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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정현의 가족에 대한 애정과 현실적인 연애관에 공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삼남매가 함께 사는 집에서 보여지는 일상과 형제애는 그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인간적인 매력까지 갖춘 인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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