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콘서트 찾은 제니, 떼창 중심에 “내가 있었다”...애플힙 스커트로 시선 강탈

블랙핑크 제니가 2NE1의 마지막 콘서트를 위해 현장을 찾으며, 특별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Funday Sunday”라는 멘트와 함께 2NE1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의 마지막 날 공연이었다. 제니는 공연 중 팬들과 함께 떼창을 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2NE1의 마지막 콘서트를 위해 현장을 찾으며, 특별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사진 = SNS
블랙핑크 제니가 2NE1의 마지막 콘서트를 위해 현장을 찾으며, 특별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사진 = SNS

제니는 이날의 패션에서 빈티지한 스커트를 선택해 힙한 무드를 더했다. 체크 패턴의 미니스커트는 제니의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셔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제니는 2NE1 로고가 새겨진 캡 모자를 쓰고 응원봉을 손에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제니가 2NE1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택이었다. 캡 모자는 전체적인 룩에 스포티한 포인트를 주며, 응원 현장의 열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줬다.

제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Funday Sunday”라는 멘트와 함께 2NE1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SNS
제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Funday Sunday”라는 멘트와 함께 2NE1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SNS

제니는 브라운 컬러의 니트와 클래식한 샤넬 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데님 소재의 샤넬 백은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포인트를 선사하며,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레트로한 느낌의 브라운 부츠와 양말을 더해,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2NE1의 콘서트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열린 완전체 콘서트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제니는 같은 YG 패밀리로서 멤버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그녀의 방문은 2NE1 팬들에게도 큰 응원이 되었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제니의 스타일링은 단순한 팬심을 넘어,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그녀의 센스를 잘 보여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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