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를 향한 팬들의 지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가수 홍지윤이 ‘K탑스타’ 여왕으로 군림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집계된 15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영원한 1위’ 홍지윤은 72.4%의 득표율을 자랑하며 두말할 나위 없는 1위 자리를 지켰다. ‘미스트롯2’ 출신인 김의영이 17.3%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소연은 3위에 머물렀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다.
지난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선(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홍지윤은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KBS2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썸’과 ‘우정’을 넘나들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4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를 발매하며 본업인 ‘노래 잘하는’ 가수의 면모를 보였다. 홍지윤의 신곡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는 지난 2012년 발매된 가수 헤라의 ‘나예요’를 홍지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홍지윤은 원곡을 작사·작곡한 윤명선 작곡가와 자신의 싱글 ‘사랑의 여왕’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 속 오직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을 노래한 홍지윤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인다. 홍지윤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달을 함께 바라보며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독보적인 음색과 깊은 표현력으로 노래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