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 이혼 및 상간 소송을 진행 중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박지윤이 차린 딸의 생일상을 찍은 것이다. 정성껏 끓인 미역국과 더불어 다양한 음식을 찍은 생일파티 풍경이 담겨 있다. 박지윤의 첫 딸의 10월 22일로, 박지윤은 동생이 누나를 위해 다양한 언어로 ‘생일 축하해’를 적어 놓은 카드도 올려놓으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박지윤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한 상태다.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상간남 A를 상대로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박지윤은 6월 최동석 상간녀로 지목한 B에 손해배상 소송을 건 사실도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최동석은 정서적 외도를 주장하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더욱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대화록의 파장으로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자진 하차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