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한옥 만난 시골 정경! 툭 걸쳐도 멋들어지는 ‘청청집’

크리스탈이 강렬한 레드와 시크한 청청패션의 스타일링 센스가 빛났다.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 속 크리스탈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캐주얼한 아이템으로도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눈에 띄는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연출했다. 빨간색은 자칫 과하게 보일 수 있는 색상임에도 크리스탈 특유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산뜻하게 소화해냈다. 캐주얼한 티셔츠지만, 크리스탈이 입으면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변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사진설명

이와 함께 크리스탈은 청바지와 청재킷을 매치한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깔끔하고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청청패션은 소화하기 까다롭지만, 크리스탈은 이에 다양한 톤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밝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이 돋보이며, 크리스탈 특유의 발랄한 무드를 잘 살린 스타일링이었다.

또한, 크리스탈은 여기에 회색 버킷햇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버킷햇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캐주얼 패션에 입체감을 더하며,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템으로 제격이었다. 크리스탈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심플한 패션을 소화하면서도 디테일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 = 크리스탈  SNS
사진 = 크리스탈 SNS

한편, 크리스탈은 1994년생으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로 데뷔한 후, 독보적인 음악 활동과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룹 활동 당시에는 ‘얼음 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혔다. 최근에는 영화 ‘거미집’에 출연해 배우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크리스탈은 현재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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