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박신혜, 시청률 고공행진·시구의 정석 ‘응원에서 온 판사’

“승리 요정” 박신혜가 기아타이거즈 우승 현장에서 빛난 캐주얼룩을 선보시며 K-패션 시구의 정석을 보여줬다.

배우 박신혜가 28일 자신의 SNS에 기아타이거즈 우승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리며 열정 가득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에는 “시구 연락주신 KBO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아요.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는 이 날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야구장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착용한 검은색 야구 모자는 ‘KOREAN BASEBALL’ 문구와 숫자 프린트가 새겨져, 애국적인 감성과 함께 프로 야구 팬으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모자는 큰 챙과 타이트한 핏으로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 인스타그램

또한 박신혜는 오버사이즈 핏의 네이비 점퍼를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점퍼의 양팔에 배색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은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박신혜의 밝은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화사한 레드 립 컬러로 마무리하여 전체적인 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승리 요정 다운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사진 = 김영구 기자

한편, 박신혜의 활약과 함께 그녀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역시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이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영된 1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와 야구장에서 모두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박신혜의 다채로운 매력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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