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유재석, 하하와 함께 ‘OB클럽의 막내’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를 비롯해 ‘토시 어부’ KCM과 함께 낚시에 나섰다.
앞서 ‘놀뭐’ 멤버들은 플리마켓 판매 당시 팔리지 않던 축구 골대를 KCM에게 낚시 족대로 팔았던 바 있다. 이에 대해 마음에 걸렸던 유재석과 하하는 A/S에 나서기로 했다.
오프닝 촬영에서 ‘OB클럽 막내’ 주우재를 본 하하는 볼에 노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흰 털이 났다고 놀렸다. 형들의 짓궂은 장난에 주우재는 “한동한 안하더니 또 시작”라고 발끈했고, 형들은 “예민하다” “힌 털이 날 나이”라고 놀려댔다.
이후 KCM을 위한 A/S에 나서기로 한 유재석은 “A/S 해줘야 한다. 미안해서”라며 “그래서 그때 돈을 안 받았다. 그냥 줬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구성의 이유에 대해 “보면 하하는 그 골대 주인이고, 나는 판매를 했기 때문에 왔고 너(주우재)는 나이가 들어서 여기 온 것”이라며 또 한 번 39.9세인 ‘OB클럽’ 막내 주우재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