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풀어버려!” 지드래곤, 공사장 안전모를 모자로 교체 “GD 답다”

가수 지드래곤이 또 한 번의 패션 혁명을 선보였다.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빨간색 안전모를 착용한 독특한 모습을 공개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의 패션 철학은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민트색 더블 버튼 수트를 입고, 고급스러운 패턴 스카프를 머리 뒤로 길게 늘어뜨린 채 안전모를 더했다. 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는 빨간색 안전모가 그의 스타일에 들어오며 전혀 새로운 패션 조합을 만들어냈다. 깔끔하게 재단된 수트와 대비를 이루는 안전모는 오히려 색다른 시각적 재미를 주며, 지드래곤만의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완성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스카프의 패턴 또한 그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작용했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색감의 스카프는 그의 수트와 조화를 이루며, 단순한 실험적 패션이 아닌 완성도 높은 스타일임을 보여줬다. 발끝까지 세심하게 장식된 블랙 스터드 슈즈 역시 그의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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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부계정에 “88.8만 자축. 비공개 영상 막 풀어버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지드래곤은 스태프의 장난스러운 행동에 코웃음을 치며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MBC 예능 ‘무한도전’ 속 박명수의 명대사와 함께 첨부된 ‘짤’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지드래곤의 행보에 대중들은 “이젠 안전모까지 트렌드로 만들 듯”, “그의 패션 철학은 정말 독보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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