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예정된 인터뷰를 취소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 측은 4일 오전 MK스포츠에 “금일 예정된 서현진의 인터뷰가 취소됐다. 변경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5일 공유, 6일 정윤하 배우 인터뷰 진행 여부 역시 재공지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5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여야는 윤 대통령 계엄 선포 2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1시경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6시간여 만인 4일 오전 4시 27분께 생중계 담화를 통해 계엄 선포를 해지했다.
한편 ‘트렁크’는 지난달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8부작 전편이 공개됐다. ‘트렁크’(극본 박은영/연출 김규태)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