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SNS를 통해 남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덕분에 맛있는 저녁, 우리 팀 모두 촬영 끝날 때까지 화이팅! #서프라이즈BH님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H님”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이병헌이 보내온 커피차와 분식차는 추운 겨울 촬영에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다. 커피차에는 “MJ♥BH”, “추운 겨울 따뜻한 음료로 몸 녹이고 촬영하세요!”, “‘그래, 이혼하자’ 무사 촬영을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병헌의 세심한 배려는 아내뿐만 아니라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의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배우 이민정을 비롯해 김지석, 이현진, 왕빛나, 이진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출연진들은 이병헌에게 “왕입니다요!”라는 재치 있는 제스처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샵 공동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민정은 극 중 백미영 역을, 김지석은 백미영의 남편 지원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갈등을 담아내면서도 유쾌하고 신선한 전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촬영장의 사기를 북돋운 순간으로 기록됐다. 팬들은 “이 언니, 이 오빠 너무 달달하다!”, “커피차보다 꼬치랑 어묵이 더 맛있어 보인다”, “이민정 부럽다, 이병헌 센스 장난 아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부부의 케미를 응원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그래, 이혼하자’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한창이다. 이민정과 김지석이 그려낼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