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윤상현에 허벅지 씨름 도전 ‘내가 어렵지?’ 결과는 폭소

우 고현정(53)이 특유의 승부욕 넘치는 모습으로 윤상현(51)과 허벅지 씨름 대결에 나섰다. 드라마 ‘나미브’ 촬영장에서 벌어진 이 유쾌한 장면은 팬들에게 웃음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고현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 힘내세요 으라차차!”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장에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윤상현에게 허벅지 씨름을 제안하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첫 도전은 공격이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힘을 주던 고현정은 “좀 벌어지는 것 같다”며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윤상현의 여유로운 웃음 속 실패였다. 윤상현은 편안한 모습으로 고현정의 도전에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현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 힘내세요 으라차차!”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장에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윤상현에게 허벅지 씨름을 제안하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SNS
고현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 힘내세요 으라차차!”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장에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윤상현에게 허벅지 씨름을 제안하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SNS

“내가 여자치고는 어렵지?”

그러나 고현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수비를 선언하며 다시 도전에 나섰다. “내가 여자치고는 어렵지?”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윤상현은 “힘이 좀 있으시다”며 감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려운은 고현정의 재치 있는 한 마디에 폭소를 터뜨렸다. 고현정은 “(윤상현이) 힘이 너보다 없다”고 농담하며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나미브’, 기대감을 높이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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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현정 특유의 연기력과 윤상현, 려운과의 케미는 이미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고현정의 유쾌한 허벅지 씨름 도전은 ‘나미브’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며, 그녀의 인간적인 매력을 팬들에게 다시금 각인시켰다. 이날의 촬영장 모습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웃음 이상의 ‘레전드 케미’였다.

‘나미브’ 첫 방송까지 앞으로 2주. 고현정의 특별한 매력이 또 어떤 장면에서 빛을 발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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