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공개 열애 끝에 진짜 부부가 된다.
김준호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MK스포츠에 “김준호와 김지민이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 하는 과정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개그계 선후배 커플로 유명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교제를 인정하고 현재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결혼을 언급했으며, 올해 8월 방송됐던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정도에는 (결혼을) 하지 않을까”라며 ‘결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