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엄기준, 12월 22일 결혼 일반인 여성과 결혼 [공식]

배우 엄기준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엄기준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엄기준이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12월 2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엄기준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는 등 결혼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엄기준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배우 엄기준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지난 5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소식을 전한 엄기준은 자신의 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나에겐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 내가 마음이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 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하려고 한다”며 “언제나 나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한 엄기준은 다양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다, 2006년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유령’ ‘피고인’ ‘펜트하우스’ 시리즈 ‘작은아씨들’ ‘7인의 탈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광화문 연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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