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尹 대국민담화 비판...“아침부터 참 쓰네” 불편한 심기 [MK★이슈]

배우 서하준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하준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참 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중계되고 있는 화면을 향해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어 올린 서하준의 손이 담겨 있다.

배우 서하준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SNS
배우 서하준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SNS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경 진행된 대국민 담화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조치는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윤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서겠다”등으로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30분경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령이 발표된 지 1시간 30분 뒤, 국회는 재석 의원 190인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새벽 4시 반경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이후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부쳤으나 의결정족수 미달로 폐기됐다. 오는 14일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예정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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