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주병진, 버스 뒷자리 소원 실현! ❤️ 신혜선 “기분 나쁜게 있어..”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0화에서 주병진은 꿈꿔왔던 버스 뒷자리 데이트를 신혜선과 함께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했다. 신혜선의 깜짝 질투 고백과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우산 속 데이트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3일(월) 방송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0화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버스 데이트가 그려진다. 67세 주병진은 자신의 연애 로망이었던 버스 뒷자리 데이트를 실현하며 신혜선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버스 뒷자리, 내 인생 소원”

13일(월) 방송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0화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버스 데이트가 그려진다. 사진=예고편 캡처
13일(월) 방송되는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0화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버스 데이트가 그려진다. 사진=예고편 캡처

비가 내리는 낭만적인 날, 주병진과 신혜선은 버스 데이트에 나섰다. 주병진은 “평생 소원이 버스 뒷자리에 앉아 연애를 해보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처음에는 서로 떨어져 앉아 있던 두 사람은 이내 뒷자리로 이동하며 가까워졌다. 이동 중 신혜선은 자연스럽게 주병진의 손을 잡았고,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주병진은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고 짜릿하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신혜선은 “진짜 내 상대를 만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긍정적인 말을 전하며 주병진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질투의 한 마디, 분위기를 달구다”

사진설명

데이트 중 신혜선은 주병진의 과거 맞선 방송을 언급하며 “사실 기분 나쁜 게 있더라고요”라고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당황하면서도 내심 기뻐하는 주병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설렘을 선사했다.

데이트의 마지막, 두 사람은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사러 갔다. 주병진은 일부러 하나의 우산만 구매하며 신혜선과 더 가까운 거리를 유지했다. 그는 “누군가 세상을 관리하는 분이 나를 장가보내려고 하시는 것 같다”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한층 더 달궜다. 이에 신혜선은 “하늘이 우리를 도와주는 것 같아요”라고 화답하며 로맨틱한 데이트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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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과 신혜선은 어린 시절과 유학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대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신혜선은 소소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0화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우중 버스 데이트를 통해 늦사랑의 설렘과 따뜻함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발전할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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