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의 온도는 46.5도였다. 주병진은 “전투 표정 뒤 숨겨진 여린 마음”에 감동하며 진솔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감성적인 와인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진솔하게 나누며 관계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신혜선은 주병진에게 “오늘 온도가 46.5도다”라며 그의 매력을 극찬했다. 이어 “더 인간적이시고 진솔하다”고 말하며 대화 내내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에 주병진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진심이 덜 담겼더라도 굉장히 감사한 칭찬이다”라고 화답했다.
주병진 역시 신혜선을 향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꺼냈다. 그는 “처음 뵀을 때 날이 서있는 눈매가 인상적이었다”며, “그런데 일을 할 때와 사적인 모습이 달랐다. 전투를 치르는 표정 속에서 여린 마음이 숨겨져 있다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 말에 신혜선은 순간 울컥하며 깊은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병진이 “저는 일순간 무너진다. 그것까지 사랑해줄 수 있겠냐”라고 신혜선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병진의 진솔한 고백에 신혜선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성숙한 감정과 사랑의 의미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은 서로의 진심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