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프러포즈에 돌싱들 오열…조혜련, “세 번은 없다” 폭탄 발언!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복한 프러포즈가 돌싱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를 둘러싼 돌싱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이 펼쳐졌다. 여기에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정가은 등 ‘토크계 대모’들이 출연해 폭풍 같은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다.

김준호의 프러포즈, 돌싱 멤버들 마음도 울렸다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복한 프러포즈가 돌싱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복한 프러포즈가 돌싱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했던 성대한 프러포즈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상민 형 덕분에 정말 멋지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러포즈 당시 감정이 북받쳐 울컥했던 김준호를 보고 이상민 역시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이상민은 이를 회상하며 “왜 내 옆에서 울어서 나도 울게 하냐”고 핀잔을 주었지만, 김준호가 “형은 왜 울었던 거냐?”고 묻자 “네가 흐업흐업 하면서 울더라. 한 명 성공하니까 나도 감정이 복받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여기에 김준호는 “서장훈 형도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프러포즈 장면을 보고 울었다더라. 이상하게 돌싱들만 울더라”며 특유의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 “세 번은 없다” 현실 조언에 폭소

김준호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를 둘러싼 돌싱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이 펼쳐졌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김준호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를 둘러싼 돌싱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이 펼쳐졌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복한 프러포즈가 돌싱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복한 프러포즈가 돌싱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이날 조혜련은 김준호를 향해 따뜻한 축하를 건네면서도, 돌싱포맨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결혼한다고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니다. 준호야, 세 번은 없다”며 김지민과의 결혼을 응원하는 동시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조혜련은 탁재훈을 향해서도 날카로운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너도 이제 자리 좀 잡아야지. 네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사지는 멀쩡하냐?”며 마치 엄마 같은 시선으로 충고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서는 조혜련과 탁재훈의 특별한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조혜련은 “탁재훈과 정말 많이 만났다. 따로 불렀던 적도 있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진짜 불렀다면 그냥 부른 게 아니고 깔려고 불렀을 거다”라며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조혜련은 이어 “탁재훈은 여자들한테 한 번쯤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런데 그 감정이 오래 가지는 않는다. 워낙 가벼우니까 잠깐 설렜다가 아닌가 싶게 된다”고 디스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돌싱 멤버들과 조혜련의 유쾌한 디스 속에서도 김준호의 결혼 소식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상민의 “한 명 성공하니까 울컥하더라”는 말처럼, 이번 방송은 돌싱포맨의 진솔한 감정과 웃음을 동시에 담아냈다.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복한 프러포즈가 돌싱들의 마음에 따뜻한 여운을 남긴 가운데, 조혜련의 “세 번은 없다”는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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