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따뜻한 일상이 공개되며 청취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라디오를 진행하며 최근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이상순은 “라디오를 시작한 이후 매일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며 “밥 차린 지 두 달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밥을 준비하며 대한민국 주부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주부들의 고단함을 직접 경험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상순은 “최근에는 도루묵 160마리를 구매해 요리했다”며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재료 선택부터 조리 과정까지 쉽지 않더라”고 웃음을 섞어 말했다. 그는 “매번 새로운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만, 가끔은 메뉴 선정조차 어려워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이효리와의 사랑스러운 부부 케미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상순은 “이효리가 제가 차려주는 밥상을 정말 좋아한다”며 “그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거처를 옮긴 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전히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라디오를 통해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참 좋다”며 “요즘은 자극적인 미디어가 많아 도파민을 계속 분출시키는 것 같은 시대지만, 라디오는 사소한 이야기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힐링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따뜻한 메시지는 청취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