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바레 트레이너와 함께한 짧은 영상을 게재, 출산을 앞두고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속 손담비는 블랙 플레어 팬츠와 화이트 크롭탑을 입고 임산부 특유의 편안함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운동복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살짝 나온 배를 강조하며 만삭에도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는 모습은 그녀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손담비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오는 4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그녀는 임신 중에도 철저히 자기관리를 이어가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내일 임당 재검사. 나 떨고 있니?”라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그녀는 임신 중에도 바레 운동과 건강 관리를 통해 스스로를 돌보며 많은 임산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팬들은 “손담비의 자기관리 대단하다”, “임산부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라며 감탄을 보냈다. 손담비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태도가 더욱 빛나는 가운데, 출산 후에도 그녀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