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순주가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에서 수영복을 입고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정순주는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배경을 본 팬들은 순간적으로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수영을 즐긴 곳은 일반적인 리조트 풀이 아닌, 실제 코뿔소가 어슬렁거리는 사파리형 인피니티 풀이었다.
자연 속 인피니티 풀… 초원의 낭만? 아니면 극기훈련?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인피니티 풀에서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주변에는 코뿔소와 초식동물들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어, 평범한 풀장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팬들은 예상치 못한 이색적인 풍경에 “이건 자연 속 럭셔리 휴양인가, 극기훈련인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일부 팬들은 “코뿔소 앞에서 수영복 차림이라니 대단하네”, “아들 극기훈련의 역대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표현했다.
퍼플 원피스 수영복… 탄탄한 몸매 돋보인 ‘39세 엄마’의 라인 자랑
정순주는 이날 슬림한 실루엣이 강조되는 퍼플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컷아웃 디테일 덕분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긴 다리 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올해 39세인 정순주는 164cm, 51kg의 균형 잡힌 체형을 유지하며 여전히 뛰어난 몸매 관리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며 아들과 교감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CF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수영장 뷰가 이렇게 스릴 넘칠 일?”, “이 정도면 정글 탐험급”, “아들과의 스킨십도 좋지만 코뿔소 등장이라니… 놀라운 선택”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또한, “몸매 자랑이냐, 아들 훈련이냐”, ”사랑한다면서 이렇게 강하게 키우는 거냐“ 등의 유쾌한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정순주는 여전히 뛰어난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