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K-POP 초대형 공연 ‘K-STAR SPARK’에 출연을 확정하며 태국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2일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리는 ‘K-STAR SPARK’에 출연한다.
이 공연은 태국 최대 규모(5만 석)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한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리는 태양, 방콕은 대성과… 글로벌 행보 이어간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서 태양과 함께 공연하며 유럽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무대 영상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1월 31일 기준)에 오르기도 했다. 이제 그의 다음 행선지는 방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빅뱅 멤버 대성과 함께하며, 5만여 명의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차트 점령… 빅뱅·지드래곤 역주행 신화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7년 4개월 만에 발매한 싱글 ‘POWER’, 11월에는 태양·대성과 함께한 ‘HOME SWEET HOME’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HOME SWEET HOME’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현재까지도 실시간·일간·주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멜론과 지니뮤직에서는 2개월 연속 월간 차트 1위를 기록 중. 뿐만 아니라 ‘무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등 빅뱅의 명곡들이 역주행하며 그의 음악이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태국 5만 팬과 만날 G-DRAGON… “진짜 용의 귀환”
이번 방콕 무대는 태국 7,200만 인구를 설레게 할 전망이다. 특히 지드래곤이 5만 명의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형식의 K-POP 쇼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팬들은 “진짜 큰 상 차렸네! 방콕 들썩이겠다”, “진정한 용의 귀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