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지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7일 자신의 SNS에 공개된 사진속 강소라는 서재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따뜻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소라는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따라해볼레이’ 촬영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 “다리 길이 3.56m?”…강소라, 전설의 사진에 자화자찬
강소라는 지난 6일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했다.
촬영 중 제작진이 과거 화제가 된 사진을 보여주자, 강소라는 “다리 길이가 3.56m 정도 되어 보인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당시 드라마 ‘미생’을 촬영 중이었는데, 갑자기 홍콩 시상식에 초대받았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다음날 출국해야 하는데 피팅할 시간도 없어서, 광고 촬영 때 입었던 원피스를 그대로 드레스 대용으로 입고 갔다.”
◇ 강소라의 ‘39,800원 드레스’…레이도 깜짝 놀란 이유?
하지만 레이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드레스 가격이었다. 강소라는 “그 드레스의 가격이 39,800원이었다”고 밝혀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스타들의 초고가 드레스가 익숙한 시상식에서 39,800원짜리 원피스로 완벽한 드레스 룩을 연출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레이 역시 깜짝 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강소라는 ‘따라해볼레이’에서 유쾌한 입담과 함께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강소라의 솔직한 패션 비하인드와 특유의 센스 있는 매력이 빛난 이번 방송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