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유증?” 김민석, 성희롱 투표 논란→뮤지컬 불참…복귀 일정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민석(멜로망스)이 최근 논란 이후 건강 악화로 공연에 불참하며 연이은 사과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논란 후유증이 아니냐”, “복귀 일정은 언제쯤?” 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7일 CJ ENM 뮤지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며 김민석 대신 양요섭이 출연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민석(멜로망스)이 최근 논란 이후 건강 악화로 공연에 불참하며 연이은 사과를 전했다. 사진=김민석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민석(멜로망스)이 최근 논란 이후 건강 악화로 공연에 불참하며 연이은 사과를 전했다. 사진=김민석 SNS

김민석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너무 당황했고, 결국 공연을 서지 못하게 됐다” 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이어 “빠르게 회복해서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 무대 서겠다” 라며 건강 회복 후 복귀를 예고했다. 또 “양요섭 형이 대신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실 것” 이라며 대타 출연하는 양요섭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란→사과→공연 취소…4일 만에 또 사과

김민석은 최근 걸그룹 성희롱 투표 논란 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한 인터뷰에서 “잘못된 클릭으로 참여한 것을 인지하고 바로 취소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며 사과했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이후 4일 만에 공연 당일 불참을 알리며 다시 한번 사과를 전하자, 일각에서는 “논란 이후 심리적·정신적 부담이 컸던 것이 아니냐”, “여론 악화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 것” 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복귀 일정 언제?” 팬들 궁금증 증폭

현재 김민석은 뮤지컬 ‘베르테르’의 남은 일정에도 정상적으로 출연할 수 있을지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관객들은 “공연까지 취소될 정도면 컨디션이 상당히 안 좋은 듯”, “논란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것 같다”, “정확한 복귀 일정이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향후 일정을 주목하고 있다.

뮤지컬 제작사 측도 김민석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으며, 복귀 일정이 정리되는 대로 공식 발표를 할 가능성이 크다. 과연 김민석이 빠른 회복 후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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