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 맞바뀐 위로” 강원래, 구준엽 낭독문 소환…故 서희원 떠나보낸 그에게

가수 강원래가 절친한 동료 구준엽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8일 강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구준엽과의 특별한 인연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을 당시, 구준엽이 무대에서 그를 위해 낭독한 응원 영상을 한 시간 간격으로 연달아 게재했다.

가수 강원래가 절친한 동료 구준엽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사진=강원래 SNS
가수 강원래가 절친한 동료 구준엽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사진=강원래 SNS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을 당시, 구준엽이 무대에서 그를 위해 낭독한 응원 영상을 한 시간 간격으로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강원래 SNS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을 당시, 구준엽이 무대에서 그를 위해 낭독한 응원 영상을 한 시간 간격으로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강원래 SNS
강원래는 이번에 세상을 떠난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아픔을 위로했다.사진=강원래 SNS
강원래는 이번에 세상을 떠난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아픔을 위로했다.사진=강원래 SNS

당시(25년 전) 사고로 강원래는 흉추 3~4번이 손상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고, 클론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영상 속 구준엽은 ”환호하는 팬들이 있는 한 춤출 수 있지 않을까? 원래야! 난 널 믿고 있다. 네가 일어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응원을 보냈다.

강원래는 이번에 세상을 떠난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아픔을 위로하며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 잘 챙겨라”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구준엽은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며 애써 감정을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래 역시 “힘내자 준엽아”라며 클론의 히트곡 ‘쿵따리 샤바라’의 가사를 인용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한편, 故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022년 구준엽과 20여 년 만에 재회하며 결혼했으나, 결혼 3주년을 앞두고 비보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남긴 1200억 원(현지 매체 추산)의 유산을 포기하며 “희원이의 가족을 지키는 것이 마지막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