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간호사복 벗으니 168cm 46kg… 실화? ‘중증외상센터’ 완벽 탈출!

배우 하영이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완벽한 반전 비주얼을 선보였다.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하영은 극 중 ‘중증외상센터’에서 보여줬던 간호사 룩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영은 블랙 벨벳 셔츠와 시스루 이너, 그리고 과감한 슬릿이 돋보이는 가죽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우 하영이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완벽한 반전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하영이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완벽한 반전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런웨이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런웨이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영은 블랙 벨벳 셔츠와 시스루 이너, 그리고 과감한 슬릿이 돋보이는 가죽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영은 블랙 벨벳 셔츠와 시스루 이너, 그리고 과감한 슬릿이 돋보이는 가죽 롱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영은 극 중 ‘중증외상센터’에서 보여줬던 간호사 룩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천정환 기자
하영은 극 중 ‘중증외상센터’에서 보여줬던 간호사 룩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천정환 기자

여기에 허리를 강조한 러칭 디테일과 블랙 롱부츠가 더해지며 그녀의 168cm, 46kg 늘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런웨이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현장에서는 “실물 비율이 말이 안 된다”, “극 중 이미지와 완전히 달라서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영은 현재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5년 차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 중에서는 주근깨 분장과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하영이 출연하는 ‘중증외상센터’는 중증 외상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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