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 가 빙판길 낙상 사고로 얼굴을 다친 가운데, 코 재건 부위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안도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치아까지 손상돼 치과 치료를 받으며 또 다른 걱정을 토로했다.
빙판길 사고 후 성형외과行… “피딱지 떨어지자마자 달려왔다”
9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누나 머리끄덩이 잡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은아는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코와 턱 등 안면부를 크게 다쳐 성형외과를 찾은 모습 이 담겼다.
그는 “쇼츠(Shorts) 영상을 보고 너무 놀란 팬들이 ‘무조건 병원 가라’는 댓글을 많이 남겼다” 며, 상처 회복과 함께 즉시 병원을 방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고은아는 지난해 코 구조 이상(구측 증세)으로 중형차 한 대 값이 드는 재건 수술을 받았던 터라, 이번 사고로 인해 코가 다시 손상됐을까 불안했다.
“코는 완벽하게 유지” 전문의 소견에 안도
검진을 마친 전문의는 “재건 부위는 완벽하다. 하나도 안 꺼졌다. CT, 내시경 검사에서도 전혀 이상이 없다” 고 소견을 밝혔다.
이에 고은아는 “요 며칠 동안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나” 라며, 의사를 와락 끌어안으며 불안했던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치과 치료는 계속… “내 앞니 어떡해”
그러나 이번 사고로 인한 충격이 코에서 끝나지 않았다.
고은아는 현재 치아까지 손상을 입어 치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그는 “많이 나아졌다. 붉은 부분은 점차 좋아질 것이다” 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이다가도, 치과 치료 후 ‘내 앞니 어떡하나’ 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 고은아, 회복 과정 공유
빙판길 낙상으로 인해 얼굴과 치아 부상을 입었지만, 팬들의 응원 속에서 빠르게 회복 중인 고은아. 그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은아는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