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이 완전체 무대로 다시 뭉치며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비주얼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산다라박의 시스루 드레스와 박봄의 플리츠 스커트 룩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9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Welcome Back in TAIPEI. Day 2 Let’s 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특히 한쪽 어깨에 리본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 실화냐”, “39kg 몸매 유지 비결이 궁금하다”, “이 분위기 그대로 솔로 컴백 가자”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박봄, 11kg 감량 후 플리츠 스커트로 전성기급 비주얼 완성
이번 무대에서 또 하나의 주목 포인트는 박봄의 스타일 변화였다. 최근 11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그는, 이번 무대에서 화이트 크롭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 볼드한 슈즈를 매치하며 확 달라진 실루엣을 선보였다.
특히 올 화이트 룩에 선글라스를 더한 박봄의 스타일링은 트렌디하면서도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군살 없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몸매 라인이 돋보이며, 팬들은 “다이어트 성공 후 비주얼 미쳤다”, “레전드 갱신했다”, “전성기 시절 그대로 돌아온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2NE1은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완벽한 스타일링과 자기관리로 여전히 아이콘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타이베이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K-POP의 한 시대를 다시 불러온 순간으로 팬들의 마음을 다시 뜨겁게 달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