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이 문가영을 향한 장난스러운 플러팅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11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 2’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주연 배우 문가영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이 “두 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서로를 어떻게 부르냐”고 묻자 최현욱은 뜻밖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문)가영 누나라고 부른다. 가끔 ‘공주님’이라고도 부른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애칭을 공개했다.
“문가영, 당황…”공주님? 처음 듣는데요?“”
하지만 이를 들은 문가영은 “언제 그랬냐”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폭소했다.
그는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거 처음 들어본다”고 웃음을 터뜨리며, 최현욱의 깜짝 발언에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현욱은 머쓱한 듯 “한두 번 정도 그렇게 했다. 제 개그 코드 중 하나다. 장난스럽게 ‘공주님 오셨습니까’라고 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현실 케미 폭발! ‘그놈은 흑염룡’ 기대감 UP”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돋보이며, ‘그놈은 흑염룡’ 속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시청자들은 “최현욱 진짜 직진남이네”, “문가영 반응 너무 귀엽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케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그놈은 흑염룡’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