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홈쇼핑 쇼호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19일 오후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장신영 쇼. 오늘은 실크 테라피 하는 날♡”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홈쇼핑 출연 소식을 전했다. 최근 쇼호스트로 변신한 장신영은 방송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퍼플톤의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렷한 턱선과 세련된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장신영은 지난해 10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시작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여기에 홈쇼핑 쇼호스트까지 도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첫 홈쇼핑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새로운 출발, 설레고 떨린다”는 소감을 남기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응원 덕분에 힘내서 즐겁게 첫방송 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첫방, 웃자~ 떨지 마!”라며 쇼호스트 데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되었으나,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을 딛고 활동을 이어가는 장신영이 홈쇼핑 대박과 함께 방송계에서도 주목받는 행보를 보이며 어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