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첫 라틴 아메리카 투어 개최…글로벌 무대 도장깨기 달린다

가수 이브(Yves)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단독 투어를 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브는 최근 공식 SNS에 라틴 아메리카 투어 ‘2025 YVES APPLE CINNAMON CRUNCH TOUR IN LATIN AMERICA(이하 ’APPLE CINNAMON CRUNCH TOUR‘)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4월 1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4월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4월 6일 칠레 산티아고, 4월 8일 페루 리마, 4월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 라틴 아메리카 내 5개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가수 이브(Yves)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단독 투어를 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가수 이브(Yves)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단독 투어를 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

포스터에는 시나몬 컬러를 배경으로 이브가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릭터, 이브의 상징인 사과를 비롯해 투어 타이틀인 시나몬 크런치 모습 등이 담겨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APPLE CINNAMON CRUNCH TOUR’는 이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투어다. 이브는 지난해 유럽 5개 도시와 올해 초 북미 9개 도시를 거쳐 라틴 아메리카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하이퍼팝, R&B,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브만의 풍성한 음악 세계에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이브는 지난해 솔로로 선보인 두 장의 EP ‘LOOP’와 ‘I Did’로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하며, ‘올해의 솔로’ 타이틀을 꿰찼다. 이브의 데뷔곡 ‘LOOP’는 영국 NME와 DAZED가 뽑은 ‘2024년 베스트 K-POP 송’으로 선정된 데 이어, ‘I Did’는 미국 빌보드가 꼽은 ‘2024년 베스트 K-POP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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