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신혼집 일부를 공개하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 72억 신혼집서 본격 육아 라이프 공개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기와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애 엄마가 된 체조 요정 손연재, 신혼집 최초 공개 (자연분만, 9살 연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지혜는 손연재의 집을 직접 방문해 그녀의 육아 일상을 들여다봤다.
손연재는 “결혼 전과 후가 빠르게 변하는 것 같다”며 “금요일 저녁에 창밖을 보면 다들 놀러 가는 것 같은데, 나는 아기를 돌보고 있어 신기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남편과 다툰 적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출산 후에는 새벽마다 전쟁을 치른다”고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72억 신혼집, 창밖은?
사진 속 손연재는 아기를 품에 안고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유리창 너머에는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와 정원이 어우러진 배경이 보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실내는 따뜻한 조명이 더해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손연재는 편안한 육아 패션을 선보였다. 밝은 베이지 컬러의 니트와 팬츠를 매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헤어는 자연스럽게 묶어 단정한 이미지를 더했다.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착장으로, 신혼집의 아늑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팬들 반응 “여전히 체조 여신, 엄마 된 모습도 멋져”
팬들은 “체조 여신에서 이제는 육아 여신”, “손연재의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 공감된다”, “엄마가 되어도 여전히 예쁘고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꾸준한 방송 및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