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을 향한 애정을 담아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울엄마 아들씨 동생이랑 런웨이 한다고 수고했음다 감사해요 모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지플랫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란히 선 훈훈한 남매 투샷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개성 강한 Y2K 감성…남매의 독창적 스타일링
이번 패션쇼에서 최준희는 크롭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Y2K 감성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실버 버튼이 포인트로 들어간 크롭 셔츠는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며, 허리 라인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가 스타일의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플랫은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민소매 톱과 데님 패치워크 팬츠를 착용하며 유니크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심플한 액세서리를 더해 감각적인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다.
故 최진실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남매…각자의 길에서 빛나다
한편, 최준희와 지플랫(본명 최환희)은 국민 배우 故 최진실의 자녀로, 각자의 길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49kg까지 감량하며 건강을 회복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플랫은 가수로 활동 중이며,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에는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최근 故 최진실의 절친인 가수 엄정화가 피처링한 곡 ‘크리스탈 클리어’를 발표하며 음악적으로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남매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