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런웨이 아닌 갤러리 속 조각상...버건디 가죽 롱코트 ‘아트 그 자체’

배우 주지훈이 마치 하나의 조각상이 된 듯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피에르 위그의 국내 첫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주지훈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지훈은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롱 가죽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주지훈이 마치 하나의 조각상이 된 듯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배우 주지훈이 마치 하나의 조각상이 된 듯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주지훈은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롱 가죽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주지훈은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롱 가죽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주지훈은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로 유니크한 감성을 더하며, 그레이 팬츠와 블랙 레더 슈즈로 시크한 마무리를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주지훈은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로 유니크한 감성을 더하며, 그레이 팬츠와 블랙 레더 슈즈로 시크한 마무리를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행사장에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고, 포토콜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카리스마가 묻어났다.사진=김영구 기자
행사장에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고, 포토콜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카리스마가 묻어났다.사진=김영구 기자
주지훈 특유의 날렵한 턱선과 깊은 눈빛이 가죽 롱코트의 묵직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마치 갤러리 속 하나의 작품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주지훈 특유의 날렵한 턱선과 깊은 눈빛이 가죽 롱코트의 묵직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마치 갤러리 속 하나의 작품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깊이 있는 색감과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이 코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였다. 여기에 그는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로 유니크한 감성을 더하며, 그레이 팬츠와 블랙 레더 슈즈로 시크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주지훈 특유의 날렵한 턱선과 깊은 눈빛이 가죽 롱코트의 묵직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마치 갤러리 속 하나의 작품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행사장에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고, 포토콜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카리스마가 묻어났다.

한편, 주지훈은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그의 스타일과 작품 선택이 늘 화제를 모으는 만큼, 이번 포토콜에서 보여준 패션 역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주지훈이 선보인 ‘예술 그 자체’의 룩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하나의 작품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