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리사는 26일 자신의 SNS에 “Alter Ego is out in ~2 days!! The girls are ready, are you??”(“Alter Ego(변신한 자아)가 약 2일 뒤에 공개돼요!! 소녀들은 준비됐어요, 여러분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강렬한 오렌지 단발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가죽 크롭 톱과 그래픽 패턴의 로우라이즈 팬츠, 거친 질감의 픽업트럭이 어우러지며 거친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도발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는 리사의 독보적인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에 롱부츠를 매치, 한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렉트릭 기타를 무릎 위에 올려둔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한 리사는 ‘록스타 무드’까지 소화하며 한층 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리사는 오는 3월 2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Oscars) 무대에 K팝 가수 최초로 오른다. 도자 캣(Doja Cat),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와 함께 ‘Born Again’의 첫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리사의 ‘Alter Ego’ 콘셉트가 전 세계적으로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