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출국길마저 우아해! 39세 초초동안 뽐낸 내추럴 여신미 트렌치코트 공항패션

배우 서현진이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전, 서현진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블랙 트렌치코트로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서현진이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김영구 기자
배우 서현진이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은 블랙 트렌치코트로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은 블랙 트렌치코트로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은 긴 기장의 트렌치코트는 서현진의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은 긴 기장의 트렌치코트는 서현진의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다.사진=김영구 기자

긴 기장의 트렌치코트는 서현진의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돋보였다. 여기에 모던한 감성의 블랙 로퍼와 빅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생머리와 수수한 미소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며, 블랙룩 하나만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공항에서도 완벽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역시 서현진’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JTBC 수목드라마 러브 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에서도 Love Me라는 타이틀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서현진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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