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스트레이키즈 방찬이 2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5/2026 컬렉션 쇼’에 참석해 글로벌 패션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송혜교는 실키한 올리브 컬러 드레스에 테일러드 코트를 매치해 한층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쇼장의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클래식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방찬은 비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니트 톱과 크림 팬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절제된 컬러와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글로벌 패션 피플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프론트로우에 앉아 전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련된 스타일과 카리스마로 현장을 빛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