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고급스러운 올드머니룩으로 LA의 햇살을 물들였다.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tter Lem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골드빛이 감도는 코르셋 스타일의 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게 흐르는 스커트 실루엣이 그녀의 완벽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같은 톤의 리본 스크런치를 활용해 뒷머리를 묶으며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핫핑크 컬러의 라피아 백을 매치해 럭셔리함 속에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심플한 주얼리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리조트룩을 연출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햇살 아래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준 효민. 럭셔리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가 그녀만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