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 고우림 기다리는 ‘쓸쓸한 봄맞이’… 홀로 보내는 63일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의 전역을 기다리며 조용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9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따뜻한 햇살 아래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한적한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색 패딩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의 전역을 기다리며 조용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SNS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의 전역을 기다리며 조용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제주도 감성이 물씬 풍기는 카페에서 블랙 무스탕을 걸치고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햇볕을 만끽하는 모습에서 그리움과 여유가 동시에 묻어났다.

김미숙과 만난 고우림… 김연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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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연아의 남편이자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최근 3·1절 기념 행사에서 김미숙과 만났다.

김미숙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3·1절 106주년!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우림이 군악대 소속으로 참석했으며, 김미숙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정작 김연아는 행사장에서 포착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63일 남았다”… 고우림 전역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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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 1년 만인 2023년 11월 20일, 고우림이 육군 군악대 현역으로 입대하며 두 사람은 잠시 떨어져 지내고 있다.

고우림의 전역일은 오는 5월 19일로, 이제 63일 남았다. 김연아의 이번 사진이 남편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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