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그룹을 향한 애정과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 미니 5집 ‘HOT’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카즈하는 “저는 사랑하는 대상이 굉장히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는 이 팀이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싶은 거 같다”며 “팬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항상 좋은 무대 설 수 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게 됐다. 이 앨범을 통해서 팀에게 사랑하는 마음과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사랑하는 ‘핫’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허윤진은 “개인적으로 사랑하기 위해 살아 간다기 보다는, 살아가기 위해 사랑한다고 믿는 편”이라며 “정말 저는 이 팀을 사랑하고 저희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일 자체를 사랑해서 살아갈 힘이 난다. 그런 감정으로 이번 앨범에 임했고, 이런 이야기를 멤버들과 많이 하고 사랑 표현도 많아졌다. 단톡에 갑자기 멤버들에게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채원은 허윤진의 사랑 고백에 “정말 갑자기 단체 톡에 ‘멤버들 사랑해’라고 보내서 굉장히 당황했지만 고마웠다”고 전했다.
‘I’M FEARLESS’의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으로 만든 팀명처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022년 데뷔 앨범 ‘FEARLESS’부터 지금까지 과감한 음악 행보를 펼치고 있다. 팀의 정체성은 이날 공개되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OT’에도 투영된다.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