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홍이삭 소속사’ 아카이브아침 신예 공원, 27일 정식 데뷔

가수 조권과 홍이삭, 김제형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에서 신인 아티스트 공원이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19일 “공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01]’을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하며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8일 공원은 데뷔 앨범의 수록곡 ‘윤슬’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곡은 반짝이는 윤슬을 닮은 피아노와 곡 후반부의 극적인 분위기 전환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차분한 도입부에서 점점 복잡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전개되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담아냈다.

가수 조권과 홍이삭, 김제형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에서 신인 아티스트 공원이 정식 데뷔한다.
가수 조권과 홍이삭, 김제형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에서 신인 아티스트 공원이 정식 데뷔한다.

공원은 조권, 홍이삭, 김제형 등 개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속한 아카이브아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아티스트다. 앳된 외모와 대비되는 특색있는 보이스 컬러를 앞세워 신선한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그의 활동명 ‘공원’에는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처럼, 자신의 음악이 쉼과 위로가 되는 안식처가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아카이브아침의 든든한 지원 아래, 공원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채롭게 펼쳐낼 예정이다.

공원의 데뷔 앨범 ‘[01]’은 1980년대 말 영국에서 탄생한 얼터너티브 록의 하위 장르 ‘슈게이징(Shoegazing)’을 기반으로 한다. 슈게이징 원맨밴드 ‘파란노을’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아카이브아침의 첫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원은 ‘윤슬’ 뮤직비디오 선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01]’은 오는 27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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