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혼자래? 내 위장은 둘이야!”
결혼 6개월 차 방송인 조세호가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친애하는 버디 심플리 글리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인근으로 보이는 타코야키 가게에서 ‘한입 가득’ 먹방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모자에 캐주얼한 가디건,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룩으로 등장해, 현지 먹거리를 만끽하는 모습. 타코야키를 먹기 전 뜨거운 김을 식히는 찰나의 표정부터 한 입 가득 넣는 순간까지—조세호 특유의 ‘진심 100%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일본 재래시장에서 스시 샘플을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빨간 참치 초밥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듯 서 있는 그의 모습은 “진심으로 행복한 사람은 표정에서 티가 난다”는 말처럼 여유 그 자체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 회사원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아내 없인 못 산다”는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그였기에, 이번 혼행(혼자 여행)에 “진짜 못 살아서 따라갔나 싶었는데, 혼자 더 신나 보인다”는 밈 반응도 터져 나왔다.
여행도, 먹방도 혼자 완벽하게 소화하는 남자 조세호. 혼자라도 배불리, 혼자여서 더 유쾌하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